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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바다





삶이 침묵하는 거리
  

                                      정유찬  



낯선 느낌에
문득 뒤돌아보면
형체 없는 것들이 다가와 속삭이는데
긴 그리움과 고독이 내는 신음은
허공중에 보랏빛으로 번지네
인생은 무엇으로 와서 머물다
바람처럼 흩어지는가
잠들어 버린 침묵과
수다스런 삶이 내는 빛을 가슴에 묻고
무념으로 걷는 거리엔
늘 바람이 불고
나타났다 사라지는 빛이 있으며
침묵하는 사람들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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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침묵하는 바다


사진가: G-hole * http://www.Goldhole.co.kr

등록일: 2008-02-11 19:15
조회수: 1240 / 추천수: 97


DSC_0005.jpg (320.1 KB)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2007-08-11 06:54:14
| Multi-Segment | Auto WB | 1/40s | F4.0 | 0.00 EV | ISO-100 | 24.00mm | 35mm equiv 36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프리즘/김인준   2008-02-11 20:50:01
반갑습니다! "골드 홀"님~설 연휴는 잘 지내셨는지요?
침묵하는 바다..묵직한 느낌의 톤과 부드러운 계조의 영상이 작품의 영상미가 돋 보이는 멋진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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