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사진...한 때 많이 생각 해보고 심취도 해봤습니다. 표현함에 있어 난해하거나 소위 포스트 모더니즘이라는
묘한 해석으로 얼버무리는 그러한 것으로 변질될까 하는 두려움 또한 있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움에 시도는 한번쯤은 해봐야 다른 시각도 느껴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창작사진에 표현은
사진가의 사상이나 이념이 배제된 순수한 느낌의 표현인 것이라 생각하고 거기에 너무 집착 하지만 않는다면 새로운 시야가 보일 것입니다.
형이적사고.. 조금 난해 하지만 나름대로 의미부여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