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홈페이지 오픈 한 지가 벌써 5개월이 지났네요^^
그 동안 찍어 왔던 사진들을 갤러리에 올리면서 지난 시간들, 그 순간들을 회상하며 잠깐이나마 많은 생각들을 하곤 합니다^^
한점 한점 올릴 때 마다 조금은 조심스럽고 부끄러운 마음으로 걸어 놓습니다.
첨엔 느끼지 못했는데 요즘은 저도 관심이 가는 것이 생겼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사진에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추천을 해주시는 정성에 무척 감사하게 생각하고 저도 그 추천수에 따라 제 사진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얻습니다.
익명으로 추천하심에 그 의미가 더 깊다고 여겨집니다.
특히 손님갤러리에 작품에게 추천을 해 주시는 열의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우선추천을 한번을 하곤 합니다. 그 다음 부터는 저도 손갤 작품에 추천수에 관심이 가더군요!
이런 과정에서 저도 많이 느끼고 또 많은 참고를 하며 배웁니다^^
제 홈피에 들려 익명으로 제사진과 손갤 작품에 추천함으로 제게 용기를 주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