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실마을 사진을 찾다가
내가 생각하는 한실마을을 그대로 담은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출처를 찾아서 여기까지 왔네요 혹시나싶어 사진을 찾아보니 그 사진이 여기에 있네요
언제 또 다시 한실마을에 오시게되면 연락 한번 주세요
그때 한실마을에 있다면...
느티나무 그늘아래 여름이나 초가을 시원한 매실차 한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겨울이면 따뜻한 차도 좋구요^^
유이 박소연 010-6711-2014
그랬었군요 ! 반갑습니다 ! 유이 박소연님^^
한실마을은 몇년전 우연히 들려 그곳의 아늑하고 정감스런 풍경에 한참을 머물다 온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후에 한번 더 다녀왔습니다^^ 한실마을. 설경이 아름다울 것 같아 눈이 많이 오면 걸어서라도 한번 더 다녀 올까 합니다^^
초대하여 주심에 감동하며..언제 연이 닿으면 방문하여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