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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愛想
이름: 프리즘/김인준


등록일: 2009-06-04 20:18
조회수: 1943 / 추천수: 168


DSC_02046.jpg (149.2 KB)

우리는 살아가면서 참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살아 있다는 것은 곧 느끼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喜怒愛樂..모두가 느껴지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사진가들의 작품들은 대게 그 느낌의 표현들입니다.
산을 좋아하는 이는 산을 즐겨 찾고, 꽃을 좋아하는 이는 꽃의 향기를 찾아다닙니다.
삶의 미를 추구하는 작가들은 사람들 일상 속에서 삶의 제취를 담고, 풍경을 좋아하는 사진가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추구합니다.
저도.. 이것 저것 허접스레 다 담아와서 홈피에 나열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 금수강산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은 예전 미쳐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첨 사진을 할 때는 공모전사진에만 열정을 다하여^^ 찍으러 다닐 때도 있었고..만드는 사진에 심취 할 때도 있었습니다.
아직도 창작사진이라는 명확한 개념이 정립되지는 않았지만..
항상.. 개인적인 느낌을 표현하는데 있어 사진은 참으로 좋은 매체이고 저의 삶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제 사진동료들과 아름다운 자연에 묻혀 그 향에 심취하여 모두가 자연속에 동화됨을 자주 느낍니다.
가끔씩 내 어릴적 꿈에서 보았던 희미한 기억속의 풍경도 만날 수 있었고..
제 부모님들이 스쳐가신 그 흔적들을 느낄 때도 있었습니다.
사진을 하므로 많은이들을 알았고..기억속에 늘 가득히 채우는 정겨운 이들도 늘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사진은 통영소매물도에서 제 사진지기 구병균님이 찍어 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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