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즘 포토 갤러리 ::


제목: 자연속에서..
이름: 프리즘/김인준


등록일: 2013-09-27 22:46
조회수: 580 / 추천수: 52


DSC_3527.jpg (299.9 KB)

세상을 살다 보면 우리는 수많은 아름다운 순간들을 보고 느낀다.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마다 그 모습과 느낌들이 모두 다르고 바라보는 사람들의
느낌들도 다르다. 그것은 시각으로 보는 아름다움은 눈으로 볼수있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자연이 보여주는 아름다움이다.

동양의 자연이란 개념은 서구의 모방의 대상,정복의 대상,문명의 대타적 개념이 아니고
생명의 원천으로서 자연을 뜻 하기에 그 속에서 자연의 순리에서 이해하고
자아와 대상을 분리 시키지 않고 보려하기에 자연속의 일부분이라 여기며 하나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수 많은 시인과 화가들이 자연을 은유하고 그림으로 시로 표현한다.

내 벗이 몇이나 하니 수석과 송죽이라
동산에 달이 오르니 긔 더욱 반갑고야
두어라 이 다섯 밖에 또 더하여 무엇하리
윤선도 「오우가」 서시에서 알 수 았듯이 우리는 자연의 섭리중에 일부분이라 생각된다.

사진가들의 자연이란 비록 그 향기와 소리는 담을 수 없으나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을 담으려 하기에 사진가들의 열정과 가슴으로 자연을 대하고 셔터를 누른다.
비록 느낀 만큼 표현이 되질 않아도 가슴속에 요동치는 전율을  느끼고
그 것 만으로도 충분한 감동을 느끼는 사진가들이 참으로 많다.

사진을 하므로 그런 것에 감동하고 느낄 수 있기에 내가 사진가임에 자랑스럽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이전글: 산을 오르며..
▽ 다음글: 지는해를 바라보며..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DQ'Style 

 

이곳에 전시된 모든 사진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됩니다. 저작권자와 협의 되지 않은 무단 사용은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