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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진예술의 미학
이름: 프리즘/김인준


등록일: 2013-03-18 22:26
조회수: 752 / 추천수: 45


1983.jpg (123.1 KB)

寫眞..보이는 순간을 그대로 베낀다. 해서 그림과 달리 사실성과 기록성을 가진 매체로 인식 했었다.
세상.. 그  모든것는 쉼 없이 변하고 움직이므로 사람들은 찰나의 순간이라도 멈추게 하여 다시 인식하려는 것과
그 순간의 찰나를 찍은 사진을 보며 공감하고 느낀다.

그러므로 사진은 예술성의 가치보다 기록성 가치로 인식 했었다.
근대의 사진은 그것의 본래성을 뛰어 넘어 예술로 승화시키려는 수 많은 사진작가들에 의해
예술의 장르로 인식되고 있는 시대에 사진가들도 다양한 표현법으로 사진의 정체성이 새롭게 혛성되고 있다.

사물을 바라봄에 있어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에는  감성적인 사진작가도 있고
냉철한 시각으로 그 본질을 간파하고 표현하는 작가도 있지만 무엇보다 자연에 순응하고 느끼며 생각해야
좋은 사진이 나오리라 생각하기에 한장의 사진은 그 작가의 혼이며 정신이라 여긴다.

본디 인간은 자연속에 있고 자연과 더불어 존재한다.
그러므로 자연을 바라보고 느끼는 마음은 그 모두가 순수하다.

동시대에 살아가면서 그 모든 삼라만상을 다 볼 수는 없기에 사진가의 시각과 감성으로 담은
그 시간의 흔적들을 보며 그 곳의 아름다움과 숨결을 느끼고 공감한다.
어떤 사진은 사람들의 희노애락을 표현하고, 또는 가상의 세계를 보여주기도 하며
희귀하고 진귀한 장면도 보여준다.

사진예술은 무한하고  우리들의 삶에 아름다운 추억들과 기억들을 보여주는 매체이기에
사진예술을 하는 나에게 있어 보람과 행복함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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